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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체를 볼 때 한쪽 눈은 정면을 응시하지만 다른 한쪽 눈은 그 물체를 바라보지 못하고 다른 곳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태를 사시(斜視 : 사팔뜨기)라고 하며 눈이 돌아간 방향에 따라 내사시, 외사시, 상사시, 하사시 그리고 회선사시로 나누어 집니다. 사시는 조기에 치료하거나 수술해 주지 않을 경우, 약시를 초래하여 시력이나 시기능마저 잃을 수 있습니다.
사시는 유전되거나 안근육이상에서 초래되며 뇌성마비 등 선천성 질환에서도 동반됩니다. 그 외 근시, 원시, 난시 등의 굴절이상이나 양안시력이 같지 않을 때, 선천성 백내장, 각막 혼탁, 안검하수증 이나 안진 등으로 약시가 있을 때 2차적으로 올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안검종양, 당뇨병, 갑상선 항진증, 외상 및 피로에 의해 사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01) 가성사시
실제로는 정상이지만 까만 눈동자가 안쪽으로 몰린 내사시처럼 보이는 것. 우리나라 아이들은 코가 낮고 위눈꺼플과 아랫눈꺼플 사이 피부가 넓어 사시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가 자라 코가 높아지고 피부가 당겨지면 정상모습이 되므로 치료가 필요없습니다.


02) 선천성 내사시
생후 6개월 이내에 발생한 선천성 내사시. 까만 눈동자가 심하게 안쪽으로 들어가있습니다. 늦어도 2세 이전에 수술을 해야 시력과 시기능이 순조롭게 발달됩니다.


03) 조절성 내사시
+2.50 디옵터 이상의 원시가 있는 아이들에게서 2-3 세경에 발생하는 후천성 내사시, 원시안경을 착용해 교정이 가능하지만 원시안경 착용후에도 눈이 안쪽으로 몰리면 수술과 안경착용을 병행 합니다.


04) 외사시
소아사시 중 가장 많음. 가까이 볼 때는 눈이 똑바르나 먼곳을 볼 때 한쪽 눈이 바깥쪽으로 돌아가는 사시. 아침에 일어난 후, TV를 장시간 시청한 후, 또는 피곤하거나 멍하니 먼곳을 바라볼 때 흔히 나타납니다. 시력저하(약시)가 있을때는 곧바로 수술을 해야되나 외관상 보기 싫을 때는 필요에 따라 보통 3-4세가 지나서 수술을 하게 됩니다.


유아기때 가정의, 소아과의사, 안과의사에게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여러가지의 시력검사방법이 있습니다. 가능한한 일찍 시력검사를 하는 것이 좋으며, 늦게 발견하면 약시의 위험이 있습니다.

어린이는 코가 넓고 낮으며 또한 미간이 넓어서 보이는 가성사시와 진성사시의 구분이 꼭 필요하며 이는 간단하게 진단이 가능합니다. 가능한한 일찍 발견하여 즉시 치료하는 것이 약시의 방지이며 때로는 백내장이나 눈의 종양으로도 사시가 나타나므로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시의 종류에 따라 약간은 다르나 각각의 어린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을 안과 의사가 선택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대개 차안법(눈 가림법), 안경착용 그리고 수술의 방법이 있으며, 사시와 약시 치료는 빠르고 간단한 방법은 없으며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의사와 환자와 보호자의 꾸준한 협조 아래 치료를 계속해야 됩니다.

01) 차안법

모든 사시가 약시가 되는 것은 아니나 만약 약시가 있는 경우에는 치료에 가장 좋은 방법이 차안법, 즉, 눈을 가려 주는 것입니다.

- 차안법의 의의와 효과는
시력이 좋은 돌아가지 않은 눈을 가림으로서, 시력이 나쁜 주로 돌아간 눈(약시안)으로 보게 되어 그 눈의 시력이 점차 좋아집니다.
가리는 방법은 약시의 정도에 따라서 하루종일 또는 하루에 몇시간씩 하게 되며 치료효과에 따라 가리는 시간과 방법을 바꾸어 줍니다. 가리는 시기가 빠를수록, 즉, 나이가 어릴수록 효과가 크며, 늦을수록 효과도 적고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어린이가 6-7세경 이후에는 약시가 고정되므로 가리는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 어린이가 눈을 가리지 않으려 하는 경우에는
잘 보이는 눈을 가리는 것이므로 처음에는 어린이가 하지 않으려 하거나 했더라도 몰래 떼어버립니다. 따라서 어린이가 잘 가릴 수있도록 지켜보아야 하며, 그외에도 가리고 있는 시간에만 텔레비젼 시청.또는 비디오 게임등을 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가리는 작용이 있는 특수 안경에 의해서도 가림치료를 할수 있습니다.


02) 안경

안경이 때로는 사시안을 교정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내사시 어린이가 원시인 경우가 효과가 있습니다.

- 안경 사용이 어떻게 눈을 바르게 하나?
원시는 안축이 정상보다 짧아서 광선의 초점이 눈 뒤에 맺히게 됩니다. 따라서 광선이 촛점을 망막에 정확히 맺게 하기 위해서 눈이 과도한 조절을 하며, 이런한 과도한 조절에 따른 폭주현상으로 눈이 안으로 몰리는 내사시가 나타납니다. 안경 사용은 이러한 조절을 막아줌으로써 눈이 안으로 몰리지 않게 됩니다.

- 안경을 쓰면 수술이나 가리는 것은 필요없게 되는지?
안경 사용만으로 눈이 바로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안경만으로는 완전하게 눈이 바로 되지 않을 수도있으며 이럴때는 수술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약시가 있는 경우에는 안경 사용과 동시에 가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안경을 안써도 잘 보이는데도 꼭 써야 하는지? 그리고 언제까지 사용해야 하는지?
내사시 어린이에서 원시안경 사용은 눈을 바르게 하기 위한 것인 동시에 시력증진을 위한 것이므로 안경 사용은 꼭 필요합니다. 어린이가 성장함에 따라 눈도 같이 자라므로 원시는 점점 줄게 되어 원시 안경의 돗수도 점차 줄게 되고 대부분은 사춘기 이후에는 안경이 필요없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린이가 근시 또는 난시인 경우에는 안경 사용이 계속 필요합니다.


03) 수술

사시교정 수술은 한눈 또는 두눈에 외안근의 장력을 조정해 주는 안전하고 복잡하지 않은 수술입니다. 외안근의 부착위치를안구 뒷쪽으로 옮겨주는 후전술, 외안근의 일부를 떼어내고 앞으로 당겨 부착시키는 절제술을 주로 사용합니다. 그외에도 외안근 부착 부위의 위치를 상하좌우로 변경시키거나.외안근의 부착 부위 뒷쪽에서 후고정하기도 합니다.

- 수술하는 경우에 필요한 준비와 입원은
수술은 소아 사시의 경우에는 전신마취 하에 하며 전신마취를 위한 신체검사를 사전에 합니다. 입원은 수술 전날(오후)에 하며 전신마취를 위한 간단한 진찰을 마취과 의사가 합니다. 수술후에 대부분의 경우에는 다음날(오전)에 퇴원을 하며, 퇴원후에는 2주 정도 외래로 다니면서 치료합니다.

- 수술후 안정 및 눈의관리는
수술후 특별한 안정은 필요치 않으며 하루 이틀 뒤면 바로 정상적인 활동에 지장이 없습니다. 눈의 충혈은 대개 2주 정도 후에는 없어지며, 수술받은 눈의 안대는 하지않거나 두눈 다 수술했어도 한 눈씩 교대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수술은 한번만으로 되는가?
대부분의 경우에는 한번 수술로 눈이 바르게 됩니다. 그러나 사시의 종류 및 사시 정도에 따라서는 한번 이상 여러번의 수술이 필요합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나중에 다시 돌아가는 경우에도 재수술이 필요하며, 과교정 및 부족교정의 경우에도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수술과 안경의 관계는
안경을 쓰면 눈이 바로 되는 경우에는 대부분 수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안경을 써도 눈이 약간 돌아가는 경우는 수술이 필요하게 되며 이 경우에는 수술 후에도 안경을 써야 되며 안경을 벗으면 사시가 약간은 남아있게 됩니다.




[수술로 치료된 외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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